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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릿지경제]미국투자이민 전문 나무그룹,자녀의 미국명문대 입학을 위한 영주권 취득방안 특별 세미나 진행

작성자: 나무이민

조회: 17988 등록일: 2019-05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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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0520001535132_1.jpg(168.0KB)Download: 0

<p> <span style="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, sans-serif;"><img src="/wysiwyg/PEG/se2_15584191794210.jpg" title="20190520001535132_1.jpg" style="width:675px;"><br style="clear:both;"> 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, sans-serif;"> </span></p><p><span style="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, sans-serif;"></span>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미국이민과 미국대입컨설팅 전문 기업인 나무그룹이 오는 5월 2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연합 세미나를 개최한다.</span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 </span></p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<br></div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이번 세미나는 미국에서의 진학은 물론 졸업 후 진로까지 고려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주최되며, 명문대 입학을 위한 입시 전략뿐 아니라 영주권의 중요성과 취득방법까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.</div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<br></div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나무그룹의 정현우 컨설턴트는 “미국 내에서는 학생의 비자 신분에 따라 입시 전략이 달라지며 받을 수 있는 혜택 또한 큰 차이가 있다. 실제로 MIT의 경우 영주권 보유 지원자의 합격율이 7.93%인데 비해, F-1학생 지원자는 2.43%로 입학의 문이 좁아지게 된다. 또한 장학금 등 학비 보조금의 혜택이 시민권과 영주권 소지자에게 국한되는 경우가 많아, 영주권의 가치는 매우 높다”고 말했다.</div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<br></div><p>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영주권 취득의 혜택은 단순히 진학은 물론 취업 과정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다. 특히, ‘미국인의 일자리 보호’라는 화두를 던진 트럼프 행정부에 들어서는 불법 노동자는 물론 합법적인 외국인 노동자의 취업조차도 숨통을 조이고 있다. </span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 </span><span style="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, sans-serif;"> </span></p><p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 </span></p><p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 </span></p><p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<br style="clear:both;"><img src="/wysiwyg/PEG/se2_15584192241506.jpg" title="20190520001535132_2.jpg" style="width:675px;"><br style="clear:both;"> </span></p><p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 </span></p><p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</span>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나무그룹의 최니나 이사는 이런 상황에 대해 “2017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의 ‘Buy American and Hire American(미국 상품 구매, 미국인 고용)’ 행정명령 발동 이후 EB-1, NIW 등 전반적인 취업이민의 문호가 좁아진 것은 물론 단기취업비자인 H-1B심사도 한층 까다로워 졌다. 실제로 2019 회계연도의 경우, 학사 이상 65,000명과 석사 이상 20,000명 포함 총 85,000명을 추첨에 총 211,011명의 신청자가 접수 되어, 4: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고, 초기 추첨을 통해 선발된 85,000명 중에서도 32%에 달하는 약 27,000명의 비자가 거절되었다. 이는 거절율이 6%에 불과했던 2015년에 비해 무려 6배가량 증가한 것이다”고 분석했다.</span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 </span></p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<br></div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이렇듯 미국에서의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유학생과 이민자에게 문호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 대안으로 EB-5 미국투자이민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.<span name="inspace_pos"> </span></div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<br></div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EB-5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USCIS에서 지정한 사업체에 50만불을 투자해 본인과 배우자는 물론 만21세 미만의 자녀까지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제도이다.<span name="inspace_pos"> </span></div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<br></div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이번에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EB-5의 주요 개념과 동향 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며, 특히 유학생 진로 설계의 기초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<span name="inspace_pos"> </span></div><div style="margin: 0px; padding: 0px; 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 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<br></div><p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<span style="background-color: rgb(255, 255, 255);">미국대입컨설팅과 미국투자이민에 관련된 본 세미나는 5월 25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, 한정된 좌석으로 진행되는 만큼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. </span> </span></p><p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 </span></p><p><span name="inspace_pos" style="color: rgb(47, 47, 47)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; font-size: 17px;"> </span>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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